LG트윈타워 직장 어린이집서 확진자 발생…건물 일부 폐쇄

입력 2020-08-27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 소속 직원의 아내와 자녀 확진, 남성 직원은 음성

(사진제공=LG그룹)
(사진제공=LG그룹)

LG그룹 본사인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LG그룹에 따르면 LG트윈타워 동관에 있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던 LG화학 소속 직원의 아내와 자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LG그룹은 즉시 LG트윈타워 동관 부분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어린이집은 2주간, 어린이집이 위치한 3층은 주말인 30일까지 폐쇄한다. 또 식당가인 5층은 하루 동안 닫기로 했다.

LG트윈타워 동관에 있는 어린이집은 현재 휴원 중이지만, 자녀를 맡길 곳이 없는 직원들을 위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온 상태였다.

LG그룹 관계자는 “동선이 겹치거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는 인원의 경우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2주간 재택근무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트윈타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서울 금천구 LG전자 가산 R&D 캠퍼스, 서초R&D 캠퍼스, LG 서울역 빌딩 등에서 각각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5,000
    • +2.07%
    • 이더리움
    • 3,200,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1.78%
    • 리플
    • 2,125
    • +0.76%
    • 솔라나
    • 134,300
    • +2.28%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61
    • -2.33%
    • 스텔라루멘
    • 243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0.75%
    • 체인링크
    • 13,430
    • +1.51%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