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사흘만에 급락...8899.14(622.10P↓)

입력 2008-11-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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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가 사흘만에 급락세로 돌아서며 9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6일 니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6.53%(622.10P) 떨어진 8899.14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엔화의 약세와 견조한 미국 증시의 흐름으로 진정세를 보이며 상승했던 일본증시는 이날 새벽 미국증시가 부진한 경제지표 확인에 따른 경기후퇴 우려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미국증시와 마찬가지로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업종·종목별로 전기전자의 소니(11.05%)와 캐논(12.59%), 산요전기(11.30%)와 자동차의 도요타(10.35%), 반도체의 NRC(11.50%) 등 수출주의 낙폭이 컸고,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6.88%), 미즈호파이낸셜그룹(5.65%) 등 금융주는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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