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첨단기술 적용 혁신의료기기 추가 지정

입력 2020-08-28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킨슨병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용진단보조소프트웨어’와 유방암 수술을 보조하는 ‘네비게이션의료용입체정위기’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혁신의료기기 지정은 지난 달 22일 최초 지정된 2개 제품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현재까지 총 4종이 지정됐다.

파킨슨병의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영상진단보조소프트웨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이다. 기존에 주로 사용하는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 진단방법이 아닌 MRI(자기공명영상)로 특정 뇌 손상 부위의 이상 징후를 파악해 의료인의 진단을 보조하는 제품으로, 진단기술의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네비게이션의료용입체정위기는 증강현실로 유방 종양의 위치를 보여줘 수술시 보조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 제품이다. 유방암 환자의 유방 CT 영상과 실제 몸 영상을 조합하는 증강현실 기술로 재구성한 3차원 영상을 의료인에게 제공, 종양의 제거 부위를 보다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통하여 첨단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개발 및 신속 제품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국민들이 새로운 치료 기술을 보다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74,000
    • -1.13%
    • 이더리움
    • 2,87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2.39%
    • 리플
    • 2,008
    • -2%
    • 솔라나
    • 117,800
    • -1.83%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4.66%
    • 체인링크
    • 12,410
    • -0.96%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