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이건희, 정몽구 재산 사회환원 점검하겠다"

입력 2008-11-06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횡령 배임 등으로 사법부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약속한 재산 사회 환원 약속이 왜 이행되고 있는 지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의에 참석해 김성태 한나라당 의원이 "이건희 전 회장과 정몽구 회장이 1조8000억원 재산의 사회 환원을 약속하고도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경제 주무 장관으로서 강 장관은 이에 대한 이행점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가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재계는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정부의 기대에 부응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강 장관에게 "특히 우리나라 2대 그룹인 삼성과 현대차 총수인 두 사람이 사회 환원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데 과연 기업들에게 법인세 인하 등을 해줘야 하는가"라고 추궁했다.

강 장관은 "사회환원과 관련해 이행을 점검해보겠다"며 "기업들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도 연말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답변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90,000
    • -1.4%
    • 이더리움
    • 2,982,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06%
    • 리플
    • 2,080
    • -2.03%
    • 솔라나
    • 123,200
    • -2.84%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1.07%
    • 체인링크
    • 12,630
    • -1.48%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