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럭스는 6일 박진호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신임 서춘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서 이사는 유비스타, 온세텔레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입력 2008-11-06 17:15
하이럭스는 6일 박진호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신임 서춘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서 이사는 유비스타, 온세텔레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