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7일 독일 태양전지업체 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태양전지 제조에 관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독일 코너지(Conergy)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며 "하지만 최근 금융시장 환경의 불확실성 및 전략방향의 차이 등을 고려해, 더 이상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8-11-07 08:11
LG전자는 7일 독일 태양전지업체 인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태양전지 제조에 관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독일 코너지(Conergy)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며 "하지만 최근 금융시장 환경의 불확실성 및 전략방향의 차이 등을 고려해, 더 이상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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