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기술경영전문인력 양성 사업 대상에 경상대·전북대 추가 선정

입력 2020-08-3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11개 대학원에 5년간 250억 원 지원

▲융합기술전문인력 양성 대학원 현황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융합기술전문인력 양성 대학원 현황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의 기술기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기술경영전문인력 양성 사업(융합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사업) 대상에 경상대와 전북대를 추가 선정해 기존 9개 대학에서 11개 대학으로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제조업 전반에 융합 적용하고 사업화하는 석·박사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고려대 △부경대 △서강대 △성균관대 △울산과학기술원 △한양대 △호서대 등 수도권 중심의 7개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경북대 △충북대 등 2개 일반대학원의 기술사업화트랙 등을 통해 추진 중이다.

이번 추가 선정은 지역 산업계의 전문가 수요를 고려해 결정, 기술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지방으로 확대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경상대와 전북대 대학원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해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 등 실무형 인력을 집중 양성할 예정이다.

경상대는 기계·항공 분야의 스마트 제조 기술사업화 분야를, 전북대는 미래자동차, 지능형기계 분야 등의 전문가 양성에 집중해 2021년 30명 석사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4년간 총 130명 이상의 석·박사 전문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융합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11개 대학원에 총 250억 원을 지원, 4차 산업 시대에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 융합기술 사업화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종석 산업부 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은 "기업과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술 간 융복합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이끌 수 있는 현장의 전문 인력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융합기술사업화 인재가 체계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4,000
    • +0.77%
    • 이더리움
    • 2,871,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801,000
    • -0.62%
    • 리플
    • 2,068
    • -0.19%
    • 솔라나
    • 122,200
    • +2.17%
    • 에이다
    • 409
    • +1.74%
    • 트론
    • 420
    • +1.45%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4%
    • 체인링크
    • 12,700
    • +1.11%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