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 의약품 중국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입력 2020-09-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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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은 중국(China) HTA CO., LTD 사와 PSMA기반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신약 FC303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선급금 및 마일스톤으로 200만 달러(한화 약 23억7000만 원), 임상 단계 및 허가 달성시 단계별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금액은 전년도 연결기준 매출 기준 약 29%에 해당하는 수치다. 경상기술료는 1년~3년차까지Net Sales의12%, 4~15년차는16%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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