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100명 아래로…산발적 집단감염은 지속

입력 2020-09-01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

서울에서 하루 신규로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확산세가 누그러졌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24시간 동안 신규로 집계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는 94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 확진자 누계는 3961명이다.

발생원인별로 보면 교회발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졌다. 노원구 교회 관련 6명(누적 7명),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5명(누적 615명), 노원구 빛가온교회 1명(누적 31명), 순복음 강북교회 관련 1명(누적 19명) 등이다.

이밖에 도봉구 운동시설 관련 4명(누적 5명),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4명(누적 16명), 광화문 집회 관련 3명(누적 87명), 성북구 요양원 관련 3명(누적 4명)이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타'로 분류된 환자는 26명,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 중인 환자는 20명 추가돼 총 665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5,000
    • +3%
    • 이더리움
    • 3,218,000
    • +4.6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07%
    • 리플
    • 2,116
    • +2.47%
    • 솔라나
    • 137,000
    • +6.04%
    • 에이다
    • 394
    • +4.51%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49
    • +5.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60
    • +2.2%
    • 체인링크
    • 13,750
    • +5.6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