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현장근로자 '혹서기 대비ㆍ코로나19 예방' 활동 시행

입력 2020-09-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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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 아파트 현장 보건관리자가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쌍용건설)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용 더 플래티넘 광주’ 아파트 현장 보건관리자가 근로자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 건강관리 활동을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최근 코로나19와 연이은 장마, 태풍, 폭염 등으로 지친 현장 근로자를 위해 쿨스카프와 땀 흡수대를 지급하고 있다. 또 보건관리자(워터보이)가 현장을 찾아다니며 얼음물을 제공하고 있다.

혹서기 취약근로자들을 위해 작업 투입 전 체온과 혈압 등 간단히 건강상태를 확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가장 더운 오후 시간에는 아이스크림과 수박 화채를 제공하는 등 현장 더위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 현장에 마련된 휴게실에는 냉풍기와 에어컨, 무중력 간이침대, 야외 제빙기 등을 준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과 근로자 체온 측정도 시행 중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현재 회사의 최대 관심사는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여름철 재해 유형부터 각 상황에 따른 응급 처치와 안전관리 대책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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