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상승폭 확대되며 320선으로 올라

입력 2008-11-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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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와 악재가 충돌하며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닥지수가 오후들어 오름폭이 확대되며 300선에 안착한 모습이다.

7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8.36포인트(2.68%) 오른 320.3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급락출발하며 개장 초 300선이 붕괴됐던 코스닥지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소식에 하락분을 빠르게 회복하며 오름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102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억원, 22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모든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금속이 7% 이상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금융과 운송업종이 4~5%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상승세가 우세하다.

부진한 3분기 실적이 발목을 잡으며 오전 내내 급락세를 보이던 NHN이 오름세로 돌아섰으며 SK브로드밴드와 태웅, 메가스터디, 셀트리온, 키움증권 등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8종목을 포함한 650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7종목을 더한 322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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