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산관리그룹 A+에셋은 맞춤형 재무설계와 투자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투자강연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강연회는 오는 10일과 12일 오후 5시30분에 잠실 롯데호텔과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리며, A+에셋 김경신 사장과 곽근호 사장이 각각 차트로 본 주가전망,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A+에셋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needs)파악과 그에 따른 재무설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빙한 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A+에셋은 지난해 10월 첫 강연회를 개최한 이후 정기적인 투자강연회를 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