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풀무원다논)
풀무원다논은 플립형 토핑 요거트 ‘요거톡’ 3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요거톡'은 '요거톡 초코그래놀라' △‘요거톡 링&초코볼 △‘요거톡 스타볼’ 총 3종으로 구성된다. 1컵 당 23g(요거톡 스타볼 기준)의 토핑이 들어있어 넉넉하게 토핑과 요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풀무원다논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2입 기준 2480원, 4입 기준 4480원이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최근 간편함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토핑을 풍부하게 넣어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100년 발효기술의 다논의 요거트와 최적의 궁합을 자랑하는 토핑과 함께 든든한 요거트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현재 9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온 가족 활력 요거트 ‘아이러브요거트’, 6년 연속 그릭요거트 국내 판매 1위를 차지한 ‘풀무원다논 그릭’ 등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