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나흘째 200명대…중증 이상 환자 급증

입력 2020-09-02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253명, 해외유입 14명…대구, 광주, 대전도 두 자릿수 증가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사진제공=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나흘 연속으로 2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67명 증가한 2만4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253명, 해외유입은 14명이다.

국내발생은 서울(98명), 인천(10명), 경기(79명) 등 수도권뿐 아니라 대구(13명), 광주(10명), 대전(14명) 등에서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기타 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부산에서 7명, 울산 5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7명, 전남 3명, 경북 3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3명, 지역사회 격리 중 1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6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2명, 파키스탄 1명, 러시아 1명 등 중국 외 아시아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우크라이나와 미국에서도 각각 1명, 7명이 유입됐다.

완치자는 158명 늘어 누적 1만525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326명으로 2명 늘었다. 특히 최근 고령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중증 이상 환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767명으로 107명 늘었는데, 이 중 124명이 위중 또는 중증환자였다. 전날보다 20명 늘어난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3,000
    • -2.47%
    • 이더리움
    • 3,110,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2.25%
    • 리플
    • 2,056
    • -2.7%
    • 솔라나
    • 131,300
    • -4.65%
    • 에이다
    • 386
    • -4.6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2.02%
    • 체인링크
    • 13,440
    • -4.55%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