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내일부터 영업점 직원까지 재택근무…은행권 처음

입력 2020-09-02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주간 재택근무 실시·시차출퇴근제 확대

IBK기업은행이 코로나19 확산을 감안해 은행권 처음으로 영업점 직원 재택근무를 허용한다.

기업은행은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영업점 직원 5분의1 수준에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본점 직원의 재택근무 비중은 3분의 1로 정했다.

팀장급 이하 모든 직원이 대상이다. 은행 본점이 아닌 영업점 직원까지 재택근무에 돌입한 사례는 기업은행이 처음이다.

더불어 시차출퇴근제 20% 이상 사용 권고를 통해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 직원 감염 우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공공기관에 대한 재택근무 지침은 3분의 1 수준이나,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업점 재택근무 비율을 5분의 1 수준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맞춘 것이다. 앞서 지난달 31일엔 기업은행 본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IBK파이낸스타워가 폐쇄 조치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1,000
    • -1.36%
    • 이더리움
    • 2,916,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1.9%
    • 리플
    • 2,101
    • -4.06%
    • 솔라나
    • 120,800
    • -4.13%
    • 에이다
    • 408
    • -2.39%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2.35%
    • 체인링크
    • 12,870
    • -1.68%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