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 오피스텔 분양 중

입력 2020-09-02 15:23 수정 2020-09-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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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 아파트 294가구 조기 완판에 이어 오피스텔도 관심 높아

-아파트와 함께 지어진 오피스텔로 보안 및 커뮤니티시설 우수, 소래포구역 인접, 바다 조망 가능해 인기

-인천 논현동 일대 최고 41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

▲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 투시도
▲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 투시도

인천 서해 인근에서 41층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가 아파트 조기 완판에 이어 오피스텔도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대우산업개발의 ‘이안 논현 오션파크’의 오피스텔(380실)은 지상 최고 41층, 총 674세대의 랜드마크 단지가 갖는 장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오피스텔이 겪을 수 있는 보안 문제 등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고 있다.

특히 단지 앞에 서해가 위치해 오션뷰 프리미엄(일부)까지 누릴 수 있는 ‘이안 논현 오션파크’는 단지 주변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개발 완료 시 높은 미래가치까지 예상된다.

단지 1층에는 스트리트 형태의 상가가 대규모로 조성(예정)돼 이용이 편리하고, 상가 옥상에는 옥상정원과 주민공동시설이 연계돼 입주민이 프라이빗하고 쾌적한 힐링 라이프가 가능할 전망이다.

주변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소래포구역이 약 330m의 도보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메가박스,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논현중앙공원과 너른들어린이공원, 소래포구해오름광장 등도 가까이에 있어 자연 친화적인 도심 힐링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좋다. 수인선 소래포구역을 비롯해 영동고속도로, 제3인경인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해 인천 지역 내는 물론 수도권 외곽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직장·주거 근접 단지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역, 상권, 공단 근접으로 1, 2인가구 직장인, 자영업자 등 25만여 인구의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 오피스텔은 대형 개발 호재로 투자가치도 높다. GTX-B노선이 2018년 12월에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속도를 내고 있고, 서남부권 주요 도시를 관통하는 월곶~판교 복선 전철도 2025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메디컬 플레이스 특권을 누리는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도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 1~2인 가구를 위한 와이드한 설계, 실거주 편리한 ‘오피스텔’ 눈길

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전용 24~26㎡로 구성됐다. 전용 26㎡의 경우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거실과 침실을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입주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무인 전자경비(로비폰 및 자동문), 주차관제시스템, 무인 택배 시스템, 세대 동체감지기, 지하주차장 CO감지기 등이 적용됐다.

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 분양관계자는 “서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이자 지상 최고 41층 67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 내 오피스텔로 아파트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실거주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임대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며 “1인 가족 및 신혼부부 등이 실거주하기 편안하며 가격 부담도 적어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7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 오피스텔 전용 26㎡A 모습
▲대우산업개발 ‘이안 논현 오션파크’ 오피스텔 전용 26㎡A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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