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 종합소득세 신고 돕는 ‘삼쩜삼 기한후신고’ 서비스 시작

입력 2020-09-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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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의 '삼쩜삼 기한후신고' 서비스  (사진제공=자비스앤빌런즈)
▲자비스앤빌런즈의 '삼쩜삼 기한후신고' 서비스 (사진제공=자비스앤빌런즈)

국내 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종합소득세 기한후신고를 도와주는 ‘삼쩜삼 기한후신고’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삼쩜삼은 세금 신고부터 환급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도와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5년 전 내역까지 신고가 가능해 그동안 잘못 신고된 세금을 한 번에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휴대폰번호 및 홈택스아이디 로그인으로 세금환급 예상 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

삼쩜삼에서 신고 진행 시 정확한 소득 확인을 위한 수임동의 및 확인을 거친다.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 수임동의 완료 후 3일 이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4대보험이 가입된 근로소득이 있거나 연말정산 소득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경우 기간이 추가 소요될 수 있다. 세금 환급은 최장 3개월 이내에 완료되며, 신고 대행료는 1000원부터 수입 금액에 따라 적용된다.

지난 정기신고 기간에는 삼쩜삼을 통해 총 28만8659명이 환급액을 찾아갔다. 총 26억5000만 원으로, 1인당 평균 환급액은 22만7000원이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올 봄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서비스 런칭 후 높은 고객 반응에 힘입어 기한후신고까지 지원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세금신고가 어렵고 복잡해 기피하는데, 앞으로는 삼쩜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세금을 신고하고, 돌려받을 환급금이 있다면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친구같은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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