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7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1만4000선을 회복하며 전일보다 453.39포인트(3.29%) 오른 1만4243.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195.09포인트(2.96%) 오른 6794.59로 마감했다.
입력 2008-11-07 17:57
홍콩증시가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7일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는 1만4000선을 회복하며 전일보다 453.39포인트(3.29%) 오른 1만4243.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본토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보다 195.09포인트(2.96%) 오른 6794.5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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