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YG 보이그룹 '트레저'와 글로벌 캐릭터 만든다

입력 2020-09-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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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가 자신들의 분신이자 동료로 활약할 신규 캐릭터 IP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 모습 (라인프렌즈 제공)
▲트레저가 자신들의 분신이자 동료로 활약할 신규 캐릭터 IP 제작을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 모습 (라인프렌즈 제공)

라인프렌즈와 YG가 만났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가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YG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와 함께 육성형 게임 방식으로 각종 퀘스트(미션)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글로벌 캐릭터 IP를 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데뷔한 트레저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론칭한 대형 신예 아이돌 그룹으로 출중한 보컬과 댄스 실력은 물론 완벽한 비주얼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지난달 발매한 첫 싱글은 선 주문량만 20만 장을 돌파, 1일 만에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정상을 휩쓸며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라인프렌즈는 이번 캐릭터 개발 과정에 ‘육성형 게임’ 방식을 도입, 트레저와 트레저의 팬들(트레저 메이커)이 함께 게임을 하듯 퀘스트를 클리어하며 트레저의 분신이자 동료로 활약할 신규 캐릭터 IP를 탄생, 성장시키게 된다. 이 과정에서 트레저 멤버 개개인의 노력과 팬들의 도움으로 주어진 퀘스트를 통과하게 되면 캐릭터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크레딧(보상)을 지급받게 되는데,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키우는 과정 내내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라인프렌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레저 첫 캐릭터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전 세계 MZ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라인프렌즈는 매주 메이킹 영상은 물론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트레저 멤버들이 캐릭터를 만드는 모습과 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고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며 애정을 쌓아가는 과정 전반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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