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대 하락 지속…‘개미’ 1조 원대 순매수

입력 2020-09-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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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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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오후에도 하락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미는 외국인ㆍ기관과 줄 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30.92포인트(1.29%) 내린 2364.98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과 외인이 각각 3353억 원, 6422억 원어치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 홀로 1조294억 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떠받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간밤 뉴욕 증시의 급락 영향으로 전일보다 2.64% 내린 2332.68로 출발했다. 하지만 개인의 매수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낙폭이 1%대로 줄어든 흐름이다.

코스피 업종은 대부분 하락세다. 특히 보험(-2.90%), 증권(-2.44%), 운수장비(-2.08%), 운수창고(-1.95%) 등이 낙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42%), 네이버(-2.80%), LG화학(-3.13%), 삼성바이오로직스(-0.90%), 셀트리온(-1.84%), 현대차(-2.83%), 카카오(-2.07%) 등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9.95포인트(1.14%) 하락한 864.19을 기록 중이다. 개인 홀로 2254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기관과 외인이 각각 971억 원, 1181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39%), 씨젠(-3.19%), 알테오젠(-4.03%), 에이치엘비(-1.87%), 제넥신(-1.98%), 셀트리온제약(-2.05%) 등이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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