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홍석천 폐업 순간 "월세만 950만원, 전기료도 안 나왔다"

입력 2020-09-04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홍석천의 이태원 마지막 출근 날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홍석천의 마지막 장사를 배웅하기 위해 단골 소님들이 찾아왔다.

홍석천은 보기드물게 북적이는 가게를 씁쓸히 바라봤다. 홍석천은 "살면서 위기들이 많이 올 때 직접 오셔서 '수고했다 너무 잘하고 있다' 이렇게 한마디씩 해주시는 분들 덕에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녁에 울겠다"라며 마음을 다 잡았다. 이어 "최저 매출이 3만 7천원이었다. 월세가 950만원하는데 감당이 안된다"라며 "가게 열어 놓고 전기료도 안 나오는데"라고 말했다.

결국 홍석천은 폐업을 결정했다. 가게 문을 닫는 순간 홍석천은 "이제 끝났다. 이제 나의 역사가 끝난 거야"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중동전쟁에 갈수록 느는 중기 피해...1주만에 117건 급증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17,000
    • +1.15%
    • 이더리움
    • 3,23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1.05%
    • 리플
    • 2,110
    • +0.24%
    • 솔라나
    • 136,400
    • +1.19%
    • 에이다
    • 402
    • +1.52%
    • 트론
    • 470
    • +2.17%
    • 스텔라루멘
    • 26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4%
    • 체인링크
    • 13,900
    • +1.09%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