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전공의ㆍ전임의 조속히 현장에 복귀해달라” 촉구

입력 2020-09-05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생활치료센터 점검…“의사는 환자 곁에 있어야”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의료진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정 총리는 5일 서울 노원구 한국전력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전공의와 전임의들은 조속히 진료 현장에 완전히 복귀해 수도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에 동참해달라”고 밝혔다.

전날 대한의사협회와 정부-여당이 정부의 4대 의료 정책과 관련해 합의안을 마련하고 최종 합의를 이뤘지만, 전공의, 전임의들은 의협의 일방적인 합의일 뿐 합의안에 합의한 적 없다며 집단휴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정 총리는 서울대병원 의료지원단을 비롯해 센터 관계자들과 만나 “서울대병원 전공의들은 사직서 제출 후에도 자원봉사 형태로 코로나19 관련 진료 현장에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의사들은 환자 곁에 있어야 제 역할을 올바르게 다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서울대병원이 지난 3월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급증 당시 문경에 있는 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한 것과 관련해 “사태 안정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2,000
    • +1.47%
    • 이더리움
    • 3,064,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2.28%
    • 리플
    • 2,181
    • +5.26%
    • 솔라나
    • 129,400
    • +4.35%
    • 에이다
    • 429
    • +8.06%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57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10
    • +1.84%
    • 체인링크
    • 13,380
    • +3.72%
    • 샌드박스
    • 136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