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10일 최대주주인 동문건설과 특수관계자가 보유지분 30.56%(517만475주)와 경영권에 대해 200억원에 김경환·김성복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에스크로 방식과 계약이행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쌍방 협의 중이어서 합의 후 계약의 이행은 추가적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르네코는 10일 최대주주인 동문건설과 특수관계자가 보유지분 30.56%(517만475주)와 경영권에 대해 200억원에 김경환·김성복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에스크로 방식과 계약이행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쌍방 협의 중이어서 합의 후 계약의 이행은 추가적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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