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증권 누적 계좌 개설자 수 200만 명 돌파

입력 2020-09-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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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기준 계좌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카카오페이증권 (사진제공=카카오페이)
▲9월 기준 계좌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카카오페이증권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의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이 누적 계좌 개설자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는 2월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 월 평균 27.8%씩 증가했다. 3월 60만 명, 4월 80만 명, 5월 120만 명, 6일 140만 명, 7월 170만 명에 이어 9월 현재 200만 명을 넘어섰다.

3월 기준 계좌 개설자는 20~30대가 68%를 차지했다. 현재는 20~30대 60%, 40~50대 34%로 중장년층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8월 한 달간 일어난 펀드 투자는 440만 건을 넘었다. 7월보다 1.5배 증가한 것으로, 매일 평균 22만 건의 펀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의 30%가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결제 후 남은 잔돈이 펀드에 자동 투자되는 ‘동전 모으기’, 결제 후 받은 리워드로 투자하는 ‘알 모으기’ 서비스로 공모펀드 시장에 새로운 문화를 더했다. 현재 동전 모으기와 알 모으기의 누적 신청 건수는 69만 건, 자동투자 신청 건수는 24만 건이다. 6월 말보다 각각 2.2배, 2.5배 늘어났다.

카카오페이증권은 8월 한 차례 연장했던 알 모으기 프로모션을 한번 더 연장한다. 9월 말까지 알 모으기 신규 신청자는 첫 투자금 1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알 리워드로 지정한 펀드에 자동투자할 수 있으며, 1인당 30회까지 지급된다.

이상원 카카오페이증권 사업전략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출범했으나,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증권 서비스에 사용자분들이 호응해 주시면서 단 기간 내 200만 계좌 돌파와 함께 펀드 투자를 활발하게 일으키는 증권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 플랫폼과 결합하여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투자하면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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