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7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0-09-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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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5425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469억 원을, 기관은 296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517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61억 원을, 기관은 1122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8원(-0.10%)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118원(-0.20%), 중국 위안화는 174원(+0.0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5425억 원 / 외국인 -2469억 원 / 기관 -296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517억 원 / 외국인 -361억 원 / 기관 -112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예스24(+30%), 세진중공업(+30%), 이디티(+30%), DSR(+29.99%), 유니테스트(+29.97%), 한국금융지주우(+29.96%), 두산솔루스2우B(+29.96%), 모아텍(+29.95%), 필로시스헬스케어(+29.92%), 우리기술(+29.91%), 두산퓨얼셀2우B(+29.9%), 한화솔루션우(+29.9%), 두산퓨얼셀(+29.9%), 수젠텍(+29.83%), 두산솔루스1우(+29.82%), 두산2우B(+29.79%), 메디포럼제약(+29.76%), 두산퓨얼셀1우(+29.67%), 녹십자웰빙(+29.6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선(+10.17%), 탄소 배출권(+7.6%), 원자력발전(+5.31%), 태양광(+4.94%), 풍력에너지(+3.46%)

하락 테마: 게임(-2.16%), 전자결제(-1.1%), 국내상장 중국기업(-1.02%), 자동차(-0.34%), LBS(-0.23%)

[주요종목]

상승 종목: 삼영엠텍(+28.76%)

하락 종목: 파티게임즈(-44.78%), 한국팩키지(-8.34%), 신풍제약우(-8.01%), 동일고무벨트(-7.89%), 이엠넷(-7.42%), 일양약품우(-7.2%), 아이엠이연이(-6.92%), 안국약품(-6.58%), DRB동일(-6.38%), 대정화금(-6.1%)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기계 512.43억 원, 철강및금속 116.03억 원, 건설업 87.69억 원, 은행 3.2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1,259.41억 원, 제조업 -1,172.50억 원, 화학 -751.33억 원, 금융업 -456.02억 원, 운수장비 -390.8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업 92.11억 원, 건설업 90.56억 원, 증권 51.54억 원, 종이·목재 29.44억 원, 섬유·의복 24.5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1,500.87억 원, 제조업 -757.48억 원, 금융업 -355.81억 원, 화학 -329.27억 원, 의약품 -257.4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금속 75.32억 원, 일반전기전자 54.23억 원, 오락·문화 27.10억 원, 비금속 8.75억 원, 건설 7.0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631.96억 원, IT H/W -458.76억 원, 통신장비 -310.29억 원, 제조 -231.27억 원, 기타서비스 -182.9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219.99억 원, 기계·장비 103.43억 원, 금속 70.73억 원, 일반전기전자 69.93억 원, 의료·정밀기기 39.7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404.63억 원, IT H/W -184.97억 원, 통신장비 -181.23억 원, IT S/W & SVC -171.58억 원, 소프트웨어 -128.5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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