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ㆍ기아차, 美 자동차 산업 지원 확대 우려 '급락'

입력 2008-11-10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국내 양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차가 버락 오바마 대선 후보의 당선에 따른 미국내 자동차 산업 지원 확대 및 한미 FTA 자동차 부문 재협상 우려를 반영하며 나란히 급락세를 시현하고 있다.

오전 10시 1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5.5% 급락한 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기아차 역시 전날보다 4.85% 떨어진 9600원을 기록중이다.

증권업계는 이날 현대차와 기아차의 동반 급락세를 두고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보호무역주의 경향의 강화에 따른 제너럴모터스(GM)등 자국 자동차 산업에 대한 지원확대 및 한미 FTA 자동차 부문 재협상 가능성 우려가 주가 급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수홍 현대증권 연구원은 "개방된 미국 시장에서 인위적인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정책적 수단이 마땅치 않고 GM의 경쟁력 회복 가능성은 매우 장기적이며 단기적 회복 가능성은 09년 경제전망 만큼이나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악재에 더욱 민감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FTA의 경우 역시 가능성은 낮지만 재협상 또는 최악의 경우에도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러한 요인보다 국내 완성차 업체의 주가는 각국의 경기 부양책이 글로벌 수요 감소세를 얼마나 빨리 단축시킬 수 있는지 여부와 오는 2009년 자동차 업종의 펀더멘탈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이날 현대차와 기아차의 주가 발목을 잡고있는 오바마의 향후 정책방향이 한국 자동차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는 부수적인 사안으로 판단해야 할 일"이라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3,000
    • -0.04%
    • 이더리움
    • 2,969,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79%
    • 리플
    • 2,207
    • +0.46%
    • 솔라나
    • 128,900
    • +0.78%
    • 에이다
    • 424
    • +1.19%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10
    • +0.67%
    • 체인링크
    • 13,280
    • +1.76%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