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코로나19 극복위해 주류도매업체에 구매대금 분할상환 결정

입력 2020-09-0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트진로가 주류도매업체 지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국 주류도매업체들을 위해 주류구매대금의 일부를 분할상환토록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일 주류협회 및 수퍼체인협회에 공문을 보내고 이와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 도매업체 지원으로, 전국 800여개 거래처를 대상으로 구매대금의 규모 및 상환 예정일 등을 고려해 적용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주류도매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함께 이겨내고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상생경영, 동반성장의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생수 등 총 12억원 지원을 시작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전국 17개소의 4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줬다. 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재가장애인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10,000
    • -3.72%
    • 이더리움
    • 3,018,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01%
    • 리플
    • 2,015
    • -1.9%
    • 솔라나
    • 125,700
    • -3.6%
    • 에이다
    • 374
    • -3.11%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2%
    • 체인링크
    • 12,970
    • -3.71%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