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90.0/1190.3, 3.75원 상승..미 주가 폭락+노딜 브렉시트 우려

입력 2020-09-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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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상승했다. 미국 증시가 폭락한데다, 노딜 브렉시트(영국의 합의없는 유로존(EU) 탈퇴) 우려가 부각했기 때문이다. 뉴욕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4% 넘게 추락했고, 다우존스와 S&P500 지수도 각각 2% 넘게 떨어졌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0.0/1190.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6.4원) 대비 3.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5.9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69달러를, 달러·위안은 6.854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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