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하차,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배우 활동에 집중"

입력 2020-09-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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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하차한다.

소이현은 지난 8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 오는 16일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다.

소이현은 "이 귀한 자리를 아쉽지만 잠시 내려놔야 할 것 같다"라며 "청취자분들의 무한한 사랑 덕에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고,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앞서 소이현은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새 소속사는 키이스트 부사장이었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로 소이현과 인교진은 이번 전속계약 체결로 정인선, 곽동연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소이현은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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