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사, 정치적 긴장보다 수익성 택한 중국 진출확대

입력 2020-09-10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금융 대기업들이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정치적 긴장보다 수익성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금융 대기업, 정치적 긴장보다 수익성을 우선한 중국시장 진입확대((Wall Street brushes off political tensions to dig deeper into China)”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대형 금융회사들은 미·중 갈등 고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으로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다르면 이들 금융회사는 중국 현지기업과의 전략적 제휴와 인수 등을 구체적으로 실현 중이다.

이는 중국의 자본시장 자유화 조치 외에도 미국 금융회사의 수익성 추구와 중국의 기술 획득이라는 양자의 이해관계가 맞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부 분야에서 중국금융시장의 성장성이 높아 해외기업의 투자 매력도 커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26,000
    • -1.51%
    • 이더리움
    • 2,889,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807,500
    • -2.65%
    • 리플
    • 2,084
    • -3.92%
    • 솔라나
    • 119,800
    • -2.52%
    • 에이다
    • 402
    • -3.83%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3.66%
    • 체인링크
    • 12,710
    • -2.16%
    • 샌드박스
    • 121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