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원을 조성해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증협은 내년 2월 4일 ‘한국금융투자협회’로의 새 출발을 앞두고 오는 25일 ‘증권업협회’로서는 마지막인 창립 55주년을 맞게 된다.
성금은 통합전까지 3개월간 임직원 급여 일부의 반납분과 올해 예산으로 책정된 사회공헌기금 중 잔여예산을 합해 조성할 예정이다.
한국증권업협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원을 조성해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증협은 내년 2월 4일 ‘한국금융투자협회’로의 새 출발을 앞두고 오는 25일 ‘증권업협회’로서는 마지막인 창립 55주년을 맞게 된다.
성금은 통합전까지 3개월간 임직원 급여 일부의 반납분과 올해 예산으로 책정된 사회공헌기금 중 잔여예산을 합해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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