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5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개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0-09-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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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2526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71억 원을, 기관은 1992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930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13억 원을, 기관은 44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79원(-0.34%)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16원(-0.02%), 중국 위안화는 174원(+0.31%)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2526억 원 / 개인 -771억 원 / 기관 -1992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30억 원 / 외국인 -313억 원 / 기관 -44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제주반도체(+30%), 케이피엠테크(+29.97%), 동양피스톤(+29.96%), 금강공업우(+29.95%), 성신양회우(+29.94%), 국동(+29.91%), 한세예스24홀딩스(+29.91%), 네오셈(+29.89%), 피델릭스(+29.89%), 뉴인텍(+29.88%), 아이에이(+29.85%), 예스24(+29.7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교육(+1.95%), 전선(+1.95%), 국내상장 중국기업(+1.26%), 원자력발전(+1.12%), 스마트폰 부품(+0.95%)

하락 테마: 탄소 배출권(-1.88%), NFC(-1.73%), 자동차(-1.67%), 풍력에너지(-1.12%), 방위산업(-0.91%)

[주요종목]

상승 종목: 서울가스(+29.85%), 이엑스티(+24.46%), 한진중공업홀딩스(+21.45%), 앤디포스(+21.35%), 코다코(+19.74%), 이퓨쳐(+17.87%), 노바텍(+16.99%), SK가스(+16.59%)

하락 종목: 동양3우B(-18.77%), 동양2우B(-16.84%), KG동부제철우(-15.84%), 판타지오(-14.18%), 신테카바이오(-12.1%), 쌍용차(-11.3%), 신원우(-11.17%), 동부건설우(-10.65%), 한화솔루션우(-10.15%), 동원시스템즈우(-10.0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196.19억 원, 서비스업 64.07억 원, 종이·목재 2.5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067.93억 원, 전기·전자 -541.33억 원, 금융업 -475.57억 원, 화학 -298.89억 원, 유통업 -160.0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3,624.09억 원, 제조업 3,482.84억 원, 의약품 394.81억 원, 운수창고 128.66억 원, 화학 49.9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금융업 -466.13억 원, 운수장비 -388.73억 원, 건설업 -246.21억 원, 서비스업 -236.78억 원, 통신업 -97.2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부품 62.41억 원, 제약 50.00억 원, 방송서비스 42.33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41.40억 원, 일반전기전자 33.9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199.70억 원, 기계·장비 -172.55억 원, 코스닥 IT 지수 -145.84억 원, IT S/W & SVC -140.64억 원, 반도체 -90.4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약 277.37억 원, 유통 120.20억 원, IT S/W & SVC 96.45억 원, 소프트웨어 71.85억 원, 기타서비스 41.2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IT H/W -329.99억 원, 코스닥 IT 지수 -246.91억 원, 제조 -236.72억 원, 화학 -206.07억 원, IT부품 -200.0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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