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불구속 기소’ 윤미향 당직 정지 결정

입력 2020-09-15 1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성금 유용’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윤미향 의원의 당직을 정지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박광온 사무총장은 당헌·당규에 따라 윤미향 의원의 당직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당헌 제80조(부패연루자에 대한 제재)에 따르면 사무총장은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지역위원장과 각급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할 수 있다.

민주당은 또 윤 의원에 대한 향후 조치에 대해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16일 회의에선 윤리감찰단 구성 문제도 논의될 전망이다.

전날 윤 의원은 사기·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후 “모든 당직에서 사퇴하겠다”며 당원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은 중앙당 중앙위원과 대의원, 을지로위원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6,000
    • -3.27%
    • 이더리움
    • 3,014,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29%
    • 리플
    • 2,016
    • -0.84%
    • 솔라나
    • 125,300
    • -4.28%
    • 에이다
    • 376
    • -2.34%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56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24%
    • 체인링크
    • 13,000
    • -2.77%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