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준감사인’ 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입력 2020-09-16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함중걸 상임감사 청렴특강 등 청렴도 향상 논의

▲이달 15일 열린 한국전기안전공사 준감사인 영상회의 모습.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이달 15일 열린 한국전기안전공사 준감사인 영상회의 모습.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전국 사업소‘준감사인’을 대상으로 비대면(Untact) 영상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준감사인 제도는 한정된 감사인력으로 인한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업소 자율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1년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전기안전공사가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 중인 제도다.

함중걸 상임감사의 청렴특강과 함께 화상으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내부신고 제도 활성화 방안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준감사인들은 이날 내부 신고제도(KESCO HelpLine) 운영방안과 관련해 가상의 시나리오를 활용, 직접 내부 신고를 해보며, 제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본사와 전국 60개 사업소가 동시에 참여한 영상회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이날 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앞으로 감사 강평회의 등에도 가능한 한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 상임감사는 “전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준감사인들이 깨끗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를 목표로, 공직기강 확립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 상임감사는 이달 2년의 공식 임기를 마치고 연임됐다. 추가 임기는 1년, 내년 9월 9일까지다. 공사 역대 감사 가운데 첫 연임 인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4,000
    • -1.88%
    • 이더리움
    • 3,03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24,000
    • +3.13%
    • 리플
    • 2,031
    • -0.59%
    • 솔라나
    • 126,800
    • -1.48%
    • 에이다
    • 377
    • -1.31%
    • 트론
    • 474
    • -0.84%
    • 스텔라루멘
    • 253
    • -3.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19%
    • 체인링크
    • 13,020
    • -2.54%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