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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보나벨라가 16일 ‘티트리 더마 밸런싱 로션’을 출시한다.
‘티트리 더마 밸런싱 로션’은 기존 진정에 특화된 ‘어성시카 라인’의 신제품으로, 피부 최적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저자극 고농축의 데일리 스킨케어 로션이다.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에서 추출한 핵심 액티브 성분과 세라마이드가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시켜주고, 탄탄한 피부 수분결을 만들어 준다.
보나벨라 베스트셀러인 ‘어성시카 라인’은 티트리추출물과 약모밀추출물을 메인 성분으로, 트러블 피부는 물론, 외부 자극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역시 어성시카 라인답게 티트리추출물이 100,000ppm 고함량 함유되어 있어, 빠르고 순하게 피부를 진정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독일 더마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여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연약하고 예민한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싱그러운 연그린 컬러의 티트리 더마 밸런싱 로션은 부드럽고 쫀쫀한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돼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어, 요즘 같은 환절기에 집중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소량으로 레이어드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보나벨라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는 어성시카 라인 스킨케어가 더 좋은 성분으로 업그레이드된 어성이로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소량으로도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보습감을 선사하여 피부 컨디션은 끌어올리고 피부 스트레스는 낮추어 최적의 밸런스를 맞춰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트리 더마 밸런싱 로션은 보나벨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이달 말일까지 20% 인하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