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6개월·1년 단위 주 52시간 총량제 도입 준비해야"

입력 2020-09-16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주 52시간제 보완 입법을 촉구하며 "6개월, 1년 단위의 주 52시간 총량제 도입을 준비할 때"라고 주장했다.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주 52시간제 보완 입법을 촉구하며 "6개월, 1년 단위의 주 52시간 총량제 도입을 준비할 때"라고 주장했다.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주 52시간제 보완 입법을 촉구하며 "6개월, 1년 단위의 주 52시간 총량제 도입을 준비할 때"라고 주장했다.

양 최고위원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업은 업무의 집중이 필요한 시기에 힘을 싣지 못하고, 노동자는 더 일하고 싶은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 주52시간제의 입법 보완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워라밸만큼 장시간 근로에 따른 고임금 선호도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며 "경사노위 노사가 합의한 대로 탄력 근로 정산 기간을 최소 6개월로 늘려야 한다. 노사가 6개월의 업무시간 총량 내에서 업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숨통을 터주자"고 제안했다.

이어 "노사 모두 동의한다면 월, 년 단위의 추가 연장근로 허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많이 없다. 올해 말 종료되는 계도기간이 끝나면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은 큰 타격을 입게 된다"며 "제도가 노사 모두를 옥죈다면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3,000
    • -0.4%
    • 이더리움
    • 2,91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1.04%
    • 리플
    • 2,213
    • -1.51%
    • 솔라나
    • 124,600
    • -3.26%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80
    • +0.44%
    • 체인링크
    • 13,020
    • -0.15%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