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롯데마트 “친환경 포장재 선물세트로 환경 지키세요”

입력 2020-09-17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가 필(必)환경 시대에 맞춰 추석 선물세트 포장재를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매년 명절 때면 선물세트와 함께 배출되는 포장 폐기물들과 분리수거 및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 등으로 환경 이슈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분리수거 및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포장과 재사용이 가능한 방식으로 포장한 선물세트를 운영한다.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을 사용하지 않고 100%종이 재질만 사용했으며, 기존 잉크보다는 비용이 비싸지만 유기 화학물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콩기름 인쇄기법을 적용했다. 특히, 과일이 흔들리기 않게 충분히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종이 소재의 ‘난좌’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안전한 배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버섯ㆍ인삼 선물세트도 플라스틱 포장재를 제거한 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정육 선물세트는 보냉백을 적용, 장바구니나 쿨링백으로 사용 가능해 일회성이 아닌 다양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수산물과 축산물에 사용하는 아이스팩도 친환경 부자재를 사용해 내용물을 100% 물로만 채웠다. 포장재도 부직포가 아닌 크라프트 재질의 종이를 사용해 분리수거에 용이하다. 롯데마트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까지 롯데마트에서 사용하는 비닐 및 플라스틱을 50% 감축하고 매장 내 식품 폐기물도 30%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롯데마트 민명기 브랜드전략팀장은 “필환경 시대에 자연친화적인 포장재를 적용한 친환경 선물세트로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25,000
    • -2.41%
    • 이더리움
    • 2,745,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5.13%
    • 리플
    • 1,904
    • -5.46%
    • 솔라나
    • 116,100
    • -4.52%
    • 에이다
    • 387
    • -6.52%
    • 트론
    • 410
    • -1.2%
    • 스텔라루멘
    • 219
    • -6.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3.62%
    • 체인링크
    • 12,220
    • -5.05%
    • 샌드박스
    • 115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