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 1등급 받아

입력 2020-09-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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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과정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 평가

▲한화큐셀이 '탄소인증제' 1등급을 받은 '큐피크 듀오' 모듈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이 '탄소인증제' 1등급을 받은 '큐피크 듀오' 모듈 (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은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하는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에서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 중 7종이다. 올 4분기부터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다.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란 태양광 모듈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관리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지난달 22일 도입됐다.

온실가스 총량은 태양광 모듈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소비된 전력 생산을 위한 배출량을 합산해 평가한다.

탄소배출량에 따라 태양광 모듈을 3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올해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과 정부보급사업 등에서 등급별로 차등화된 인센티브를 적용받는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프랑스에서 탄소배출량 저감에 관한 기술과 경험을 축적했다”며 “각국의 정책에 맞는 저탄소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세계적인 온실 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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