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헬릭스미스, 2817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입력 2020-09-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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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가 2817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18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18.39% 떨어진 4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이날 장중 20.59%까지 떨어졌다고 낙폭을 다소 만회한 상태다.

헬릭스미스는 전날 2817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설자금,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등을 조달하려는 목적이다.

신주의 예정 발행가는 3만8150원이며, 주당 약 0.28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 대비 약 28%에 해당하는 75만 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10월 12일, 청약예정일은 12월 3~4일 양일간 이뤄진다. 납입일은 12월 1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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