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판스프링 사고,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모른다 "일련번호 있다면"

입력 2020-09-18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캡처)
(출처=KBS 캡처)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의 앞 유리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날아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1시 30분 경 발생한 이 사고는 중부고속도로 일죽ic부근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맞은편 차선을 달리던 차량 또는 바퀴에서 이물질이 반대로 튀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며 해당 물체 정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해당 물체가 '판스프링'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판스프링은 바닥에 떨어진 화물차 바퀴 충격 완화 장치로 화물차 차량 관리 소홀로 판스프링이 떨어지며 사고를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판스프링이 떨어지더라도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하지 못하면 차주를 찾을 수 없어 '피해자만 있는 사고'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한 인터뷰에서 "판스프링에 일련번호가 있으면 차주를 알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찾기가 어렵다"라며 안타까워한 바 있다.

앞서 화물차 판스프링 사고에 관해 여러방송에서 다루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0,000
    • -2.98%
    • 이더리움
    • 2,920,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22%
    • 리플
    • 2,048
    • -4.03%
    • 솔라나
    • 121,500
    • -4.71%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20
    • -1.4%
    • 체인링크
    • 12,460
    • -3.04%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