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28일 협력사 936곳에 거래대금 52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 27억 원어치도 구매해 직원들에게 한 사람당 50만 원어치씩 지급한다.
포스코건설 측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태풍 피해에도 묵묵히 견디고 계신 지역 소상공인분들과 중소협력사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 27억 원어치도 구매해 직원들에게 한 사람당 50만 원어치씩 지급한다.
포스코건설 측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태풍 피해에도 묵묵히 견디고 계신 지역 소상공인분들과 중소협력사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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