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국내 금융기관 신용등급 무더기 '하향'

입력 2008-11-11 2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11일 국내 금융사들의 장기 외화 발행자등급(IDR)에 대한 등급 전망을 한 단계씩 하향 조정했다. 대부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로 낮아졌다.

피치는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 기업은행, 농협, 중소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모두 '부정적'으로 낮췄다. 국민은행의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인하 배경에 대해 "경기둔화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급증과 외화와 원화 시장 모두에서 긴축된 유동성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중에는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금융지주에 대한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대우캐피탈에 대한 등급 전망 역시 '부정적'으로 낮췄다. 현대캐피탈의 등급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10일 피치는 한국 은행권의 자산건정성 문제 등을 들어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2.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75,000
    • -1.97%
    • 이더리움
    • 2,859,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749,500
    • -1.06%
    • 리플
    • 1,997
    • -1.33%
    • 솔라나
    • 115,700
    • -2.36%
    • 에이다
    • 386
    • +1.05%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6.63%
    • 체인링크
    • 12,340
    • -0.48%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