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C.I
21일 금호고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임단협에서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노조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금호고속은 코로나19로 버스 이용객이 급감하자 지난 3월부터 노사 합의로 무급휴직, 유급휴직, 연차 활용 등으로 경영난을 버텨왔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노사가 코로나 위기를 돌파하고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만들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21일 금호고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임단협에서 올해 임금을 동결하기로 노조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금호고속은 코로나19로 버스 이용객이 급감하자 지난 3월부터 노사 합의로 무급휴직, 유급휴직, 연차 활용 등으로 경영난을 버텨왔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노사가 코로나 위기를 돌파하고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만들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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