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ㆍ외인 매도에 장중 2350선 '붕괴'

입력 2020-09-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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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 외인 매도에 장중 2340선 밑으로 밀려났다.

22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5.55포인트(-1.91%) 내린 2343.84에 거래 중이다. 기관, 외인이 각각 1916억 원, 880억 원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 홀로 2851억 원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전업종이 하락세다. 의약품(-4.05%), 운수창고(-3.47%), 운수장비(-3.16%) 등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3.83%), 삼성바이오로직스(0.41%), 삼성SDI(0.11%) 등이 오름세다. 반면 셀트리온(-4.31%), 현대차(-2.97%), 카카오(-2.74%) 등은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24.93포인트(-2.88%) 떨어진 842.06에 거래 중이다. 기관, 외인이 각각 394억 원, 282억 원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 홀로 763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

코스닥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1.27%), 종이/목재(0.06%) 이 오름세다. 반면 운송장비/부품(-4.75%), 정보기기(-4.15%)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씨젠(1.50%)이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6.40%), 카카오게임즈(-4.87%), 알테오젠(-3.95%)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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