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4차 추경 합의처리 다행...한시가 급한 국민에 지원금"

입력 2020-09-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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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시간 합의 처리 의미 커"..."협치 지속되길"

▲<YONHAP PHOTO-2855>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9.10    utzza@yna.co.kr/2020-09-10 12:59:42/<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855>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9.10 utzza@yna.co.kr/2020-09-10 12:59:42/<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가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합의 처리한 것에 대해 "정부가 추석 전에 많은 국민에게 지원금을 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다"고 23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들에게 이같이 말했다면서 "앞으로도 국회에서 협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7조4천억원 대 4차 주경안에는 한시가 급한 국민들을 위한 긴급민생 종합대책이 담겼다"면서 "문 대통령은 위기가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공식을 깨겠다고 여러차례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가 최단시간에 추경예산안을 합의로 통과시킨 것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국회에서 협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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