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시티' 파산...국내 영향 미미할 듯

입력 2008-11-12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0일 미국 2위 가전제품 유통업체 서킷시티가 파산신청에 나서면서 국내 전자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전자업체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다.

12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서킷시티에 대한 채권이 모두 보험에 가입돼 있어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며 당분간 공급계약도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업계 역시 "양사 매출에서 서킷시티가 차지하는 비중도 각각 2%와 0.5%를 밑도는 것으로 추산돼 서킷시티의 파산신청에 따른 의미있는 충격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미국 소비 위축이 현실화하면서 다른 소매유통업체들의 파산과 폐점이 잇따를 경우 자사 영업망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편 서킷시티가 10일 버지니아주 미 연방 파산법원에 제출한 파산보호 신청서에는 8월말 기준으로 자산 34억달러와 부채 23억2000만달러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1.30]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84,000
    • -0.76%
    • 이더리움
    • 2,996,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06%
    • 리플
    • 2,085
    • -1.93%
    • 솔라나
    • 123,700
    • -3.06%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0.58%
    • 체인링크
    • 12,690
    • -2.53%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