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직원 만난 윤종규 KB 회장 "고객을 위한 시너지 만들자"

입력 2020-09-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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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타운홀미팅’을 통한 첫 만남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여의도본점에서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e-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KB금융그룹)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여의도본점에서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e-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KB금융그룹)
“상호 간의 상승효과로 플러스 알파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흔히 말하는 시너지인데, 가장 중요한 핵심은 철저하게 고객을 위한 시너지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24일 푸르덴셜생명 직원들과 ‘e-타운홀미팅’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KB금융과 푸르덴셜생명이 낼 수 있는 시너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윤 회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더 큰 혜택을 느끼고 더욱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시너지”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이 푸르덴셜생명 직원들을 만난 건 지난달 금융위로부터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 이후 처음이다.

이날 푸르덴셜생명의 한 직원은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후 고객들로부터 KB의 브랜드 이미지와 KB와의 긍정적인 거래 경험 등으로 인한 기대감이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푸르덴셜생명이 그동안 지켜온 가치가 KB금융그룹의 가족이 된 후에도 잘 유지되고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푸르덴셜생명의 영문 약어가 POK(Prudential Of Korea)인데, 이제는 Prudential Of KB의 POK가 되신 걸 축하드리고 감사드린다”며 “푸르덴셜생명의 고객 우선, 고객 행복이라는 가치와 KB금융이 지향하는 고객 중심이라는 가치가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객 중심·고객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평소 강조해 온 윤 회장은 계열사별 타운홀미팅, MZ세대 직원들과의 e-소통라이브, 직원들과의 산행, 점심 도시락 미팅 등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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