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지분 늘린 경방… KCGI에 힘 보태기?

입력 2020-09-24 1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1%까지 늘려…"투자 수익 창출"이라고 선 그어

▲서울 중구 한진그룹 본사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중구 한진그룹 본사의 모습. (연합뉴스)

경방은 ㈜한진의 주식 96만4000주를 380억 원에 취득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9일이다.

주식 취득 뒤 경방의 ㈜한진 지분율은 8.1%가 된다.

경방은 올해 들어 ㈜한진의 지분을 꾸준히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23.62%)에 이어 ㈜한진의 2대 주주로 등극했다.

지분 매입을 두고 일각에서는 경방이 한진그룹과 경영권 분쟁 중인 3자 연합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이 아니냐고 해석했다.

3자 연합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됐다. 이 중에서 KCGI의 주요 출자자인 조선내화가 경방의 주주이다.

다만 경방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투자 수익 창출"이라고 선을 그었다.


대표이사
김준, 김담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노삼석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8,000
    • +3.04%
    • 이더리움
    • 3,238,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720,000
    • +2.71%
    • 리플
    • 2,138
    • +2.64%
    • 솔라나
    • 135,400
    • +3.36%
    • 에이다
    • 391
    • +1.8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1.23%
    • 체인링크
    • 13,600
    • +3.4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