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결혼식연기, 남편 심리섭 향한 악플에 “못 참는다” 강경 입장

입력 2020-09-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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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결혼식연기 (출처=배슬기SNS)
▲배슬기 결혼식연기 (출처=배슬기SNS)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결혼식을 연기한다.

24일 배슬기와 심리섭의 결혼식이 미뤄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2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최종 연기를 결정했다.

앞서 배슬기는 지난달 27일 유튜버 심리섭과의 결혼식을 알렸다. 지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심리섭의 정치적 성향, 여성 혐오적 발언 등이 재조명되며 악플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배슬기는 “허위사실 유포 못 참는다”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특히 배슬기는 “‘다름’을 그저 ‘인정’한다는 게 대단한 일이 되어버린 요즘, 이런 남자가 귀하더라”라며 “적당한 악플은 오히려 감사하다. 하지만 무분별한 욕설이나 허위사실 유포는 못 참습니다. 제 사람에 관해서는 더욱”이라며 심리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슬기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예비 남편 심리섭은 1988년생으로 유튜브 ‘리섭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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