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최수종♥하희라 딸·SM 사과·노엘 계약종료·최희서 전속계약

입력 2020-09-25 16:12 수정 2020-09-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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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리아네이처 화보)
(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리아네이처 화보)

하희라·최수종 딸 근황에 '모전여전' 미모 유전자 물려 받은 ★2세

배우 하희라, 최수종 딸 근황 모습에, 미모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스타 2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최수종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하희라 딸은 엄마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아빠의 얼굴형을 그대로 빼닮아, 모태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은 "하희라보다 더 예쁘다", "유전자의 중요성", "아빠 엄마의 좋은 점만 닮은 듯"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하희라 딸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로 알려졌으며, 아들 역시 빼어난 외모를 가진 것으로 전해져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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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사과, 투표로 유닛 결정?…팬들 반발에 '급수정'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사과에 나섰다. SM은 지난 24일 NCT 공식 SNS를 통해 "'NCT 2020 LIVE EVENT' 중 진행한 'WISH 2020' 투표 프로그램으로 인해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팬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유닛 콘텐츠 이벤트로 준비하였으나, 팬 여러분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을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여 관련된 이벤트 플랜을 수정, 'NCT가 해주었으면 하는 활동 선택하기' 투표만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이 직접 추첨한 24개의 조는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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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계약종료, 그는 누구?…'장제원 아들로 눈도장'

래퍼 노엘(본명.장용준)의 계약이 종료돼, 인디고뮤직과 작별한다. 인디고뮤직 측은 25일 공식 SNS에 올린 글에서 "노엘은 당사와의 합의하에 2020년 9월 25일로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면서 "앞으로 노엘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노엘은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아들로, 2017년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가수 데뷔를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미성년자 조건만남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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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전속계약, 결혼 후 '선녀들' 등 다양한 활동

배우 최희서가 전속계약을 맺고, 새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4일 "최희서는 섬세한 연기로 매 작품마다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인정받아옴과 동시에 탄탄한 연기 내공만큼 뜨거운 열정과 애정을 가진 배우"라며 "특별한 이미지와 매력,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쳐온 그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그만의 연기세계를 확장시킬 수 있게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웅빈이엔에스를 떠난 최희서는 이에 사람 엔터 소속 배우로 활동하며, 변요한, 권율, 김성규, 이하늬, 박예진, 이제훈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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